열린우리당 김형주 의원 등 친노진영 의원들은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이 계획중인 임시 전당대회를 통한 시민사회 신당과의 신설합당 방식에 대해 동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12일 친노진영 의원들이 만나 열린우리당의 향후 진로를 논의했는데, 시민사회 신당과 신설합당하는 것이 실현 가능하다면 동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다음달 중순 임시전당 대회에서 당 해체를 선언하는 것에 대해서도 다수가 동의한다면 문제제기를 하지는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친노진영 대선주자들인 한명숙 전 총리가 오는 18일, 이해찬 전 총리는 19일, 김혁규 의원은 이달 말쯤 잇따라 대선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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