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는 12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러 사업장에서 계약해지와 교섭해태 등 노동3권을 탄압하는 부당노동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며 "각 사업장은 교섭에 성실하게 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금속노조는 또 "이같은 부당노동행위는 노조를 부정하는 행위"로 "15만 조합원의 힘을 모아 악질 사업주를 응징하는 투쟁을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니다.
금속노조는 12일 낮 2시부터 이틀동안 각 사업장 본사 앞에서 노조 확대 간부들이 참가하는 결의대회와 문화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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