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에서 1964년 사이에 태어난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가 평균 수명 증가와 더불어 급증하고 있는 치매 환자 간호 때문에 신음하고 있다고 뉴스위크가 보도했습니다.
뉴스위크는 베이비붐 세대의 부모들 가운데 80살을 넘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멀쩡하던 부모가 갑자기 치매에 걸리는 바람에 이들을 보살피는 책임이 베이비붐 세대들에게 대부분 돌아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치매 부모들을 보살펴야하는 문제가 정신적, 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을 안겨주기 때문에 자식들 간에도 불화를 야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미국에는 500만 명이 넘는 치매 환자가 있으며, 이들의 70%가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2050년이 되면 치매에 걸린 환자가 지금의 3배 이상인 천6백만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