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우리 경제가 소비와 투자 등 내수지표가 개선되면서 점차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7일 발표한 경제동향보고서에서 "최근 소비 회복세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소득이 느는 등 소비여건 개선에 따른 것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재경부는 4월 설비투자가 15.6% 증가하는 등 견실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건설경기도 지난해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에 따라 증가세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상수지는 배당금 지급 등 계절적 요인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5월에는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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