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의 출산율이 6년만에 처음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해 여성 1인당 출산율이 1.32를 기록해 역사상 최저였던 지난 2005년 1.26에서 0.06% 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생 노동성측은 부분적으로 일본 경제가 10년간의 장기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결혼해, 자녀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같은 일본의 출산율은 미국의 2.6과 스웨덴의 1.75, 영국의 1.71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우리나라의 1.13, 싱가포르의 1.25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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