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 병장 지성,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
탤런트 지성 씨의 전역식 장 앞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 일본에서 온 팬 1백여 명까지 몰려들었습니다.
지성 씨는 지난 2005년 6월 논산 훈련소에 입대한 뒤 강원도 인제에 있는 전방 부대에서 대형 트럭 운전병으로 복무를 시작했는데요.
지난해 4월부터는 박광현, 홍경인, 문희준 씨 등과 연예병으로 일해왔습니다.
[지성/탤런트 : (Q. 전역소감?) 2년이란 시간이 길게도 느껴졌는데, 지나고 나니 정말 짧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군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고, 후회 없이 2년동안 군 생활 한 것 같습니다.]
지성 씨는 함께 근무했던 문희준 씨의 소식을 전하면서 고참으로서 조언도 잊지 않았는데요.
[지성/탤런트 : (Q. 문희준 병장에게 한마디?) 병장을 6월에 진급했는데, 병장 됐다고 무지 좋아하고 있습니다. 병장부터 시간이 안 간다. 남은 기간 동안 군 생활 잘하고, 좋은 모습으로 사회에서 봤으면 좋겠어.]
어제(6일) 지성 씨와 함께 제대한 동료도 지성 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윤진/함께 제대한 동료병사 : 위문 공연도 많이 다니고, 고생 많이 하는데 같은 부대 병사들 만날 때마다 언제나 웃음 잃지 않고 반갑게 맞이하고, 귀감이 되는 좋은 병사였던 것 같습니다.]
지성 씨는 휴식을 취한 뒤 이달 중순 부터 송승헌, 권상우 씨가 출연하는 영화 '숙명'의 촬영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지성/탤런트 : 현재 복무 중인 국군장병 여러분도 힘내십시오. 2년 금방 갑니다. 국가를 위해 2년 정도 충성 하는 것 괜찮지 않습니까? 군 복무 마치는 그날까지 건강히, 무사히 잘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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