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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중학생' 경비원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토바이를 훔치려다 발각되자 아파트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모 중학교 2학년 14살 손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손 군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 2명과 함께 5일 새벽 3시쯤 서울시 잠원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50㏄짜리 외제 오토바이를 훔치던 중 아파트 경비원 64살 황 모 씨에게 붙잡히자 황 씨 배를 흉기로 2차례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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