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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미국 팝계를 대표하는 여성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처음으로 한국팬을 찾습니다.

99년 깜찍한 외모가 돋보이는 아이돌 스타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그래미상을 4차례나 받으면서 요즘은 미국 팝 음악계의 독보적인 여성가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총 연출을 맡은 이번 공연은 1920년대부터 40년대 사이에 유행한 재즈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최근 앨범 '백 투 베이직스'의 노래와 히트곡들이 어우러집니다.

7~80년대 세계에 디스코 열풍을 일으킨 팝그룹 보니엠이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보니엠은 경쾌한 레게뮤직에 디스코 리듬을 곁들여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 내한에서는 초창기 리드싱어인 리즈 미첼을 포함한 4명의 보컬과 8명의 뮤지션이 함께 무대를 꾸밉니다.

특히 공연 중에 지난 시절을 추억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보니엠이 직접 심사하는 디스코 경연대회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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