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계속되고 있는 D램 가격의 급락세 등을 이유로 시장조사기관들이 반도체시장 전망을 잇따라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최근 올해 세계 반도체시장 성장률 전망을 당초 예상치인 6.4%에서 2.5%로 크게 낮췄습니다.
가트너는 예상보다 극심한 D램 평균가격의 급락과 초소형 연산처리장치의 계속된 가격 경쟁을 전망치를 내려잡은 이유로 들었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도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반도체시장 매출 전망을 10.6%에서 8.1%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아이서플라이는 휴대폰 저성장과 과도한 재고량, 낮은 D램 가격 등을 전망치 조정의 이유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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