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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폭락으로 시가총액 150조 원 증발

중국 증시가 30일 폭락으로 150조 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0일 6.5%, 선전 성분지수는 6.16%가 하락하면서 지난 2월 27일의 ´검은 화요일'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습니다.

증시 관계자들은 거래세 인상이 이렇다할 조정이 없었던 중국 증시에 뇌관으로 작용했다면서 가까운 시일내 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불안감이 폭발하면서 주가가 폭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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