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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 억류 미국인 3명 석방 촉구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이 간첩혐의로 기소한 이란계 미국인 3명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스노 대변인은 이들은 현지의 가족을 만나러 이란을 방문한 것이라며 과거와 같이 무사히 미국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란 당국은 대학교수인 알레흐 에스판디아리와 사회학자 키안 타즈 바크쉬, 언론인 파르나즈 아지마 등 이란계 미국인 3명을 간첩혐의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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