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24개 노동,사회단체로 구성된 최저임금연대는 3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소 93만6천3백20원을 한달 최저임금으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저임금연대는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인 시급 3천4백80원으로는 한 끼 식사도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며 최소한 정규직 노동자 통상임금의 절반 수준으로 현실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저임금연대는 또 아파트 경비원 등 감시단속 노동자들과 택시 운전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에 대해서도 다른 노동자에 비해 불이익이 없도록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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