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우리나라와 다른 '애국가'를 새롭게 편곡해 보급에 나섰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가인 '애국가'가 새로 편곡됐다면서, 조선중앙 통신사는 세계 모든 나라들이 북한 국가를 이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애국가의 음악파일을 내보낸다고 전했습니다.
월북시인 박세영 씨가 작사하고, 광산 노동자 출신 음악가인 김원균 씨가 작곡한 북한의 애국가는 주로 국가행사 때 '김일성 장군의 노래' 등과 함께 예식곡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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