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스페인에 진출한 우리나라의 한 치킨 업체입니다.
3년이 채 안됐지만 4개의 체인점이 더 생길 만큼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번에는 중남미와 중동의 13개 국가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윤홍근/치킨업체 대표 : 한국 맛을 기준으로 인정받고 스페인과 중국에서 확인되면서 나머지 국가를 상대로 순차적으로 프랜차이즈 영업을 확대할 것입니다.]
이 업체 이외에 또 다른 치킨 업체도 미국에 진출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성공의 발판은 바로 한국의 치킨 맛, 양념치킨의 경우 매운맛이 독특하고 치킨 조리 과정에서 기름 빼는 기술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닭튀김은 외국음식을 우리 손 맛을 더한 것이라면 전통 음식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것은 갈비.
한 갈비 체인업체는 지난해 일본과 중국에 진출한 이후 1년도 채 안된 지금, 가맹점이 각 각 8개와 2개로 늘어났습니다.
[유원용/갈비 업체 가맹사업본부장 : 저의가 개발한 메뉴 중에 매운 맛 갈비를 선보이고 있는데 현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켰고, 항아리라는 한국적인 이미지도 부각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는 이유입니다.]
여기에 팥빙수는 세계적인 커피 전문 업체의 눈에 띄어 세계 각국 매장에서 선보이게 됐습니다.
팥빙수의 달면서도 사각사각한 느낌이 서양의 빙과음료인 프라푸치노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게 된것입니다.
[장성규/커피전문업체 대표이사 : 본사에 사람이 왔을 때, 우리 한국의 팥빙수가 제품으로서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공감을 해서 세계적은 입맛에 맞추기 위해 실험실에서 연구를 해 왔습니다.]
예정 매콤 새콤 달콤한 한국인의 독특한 입맛이 세계 각국 현지인들의 입맛과 어우러져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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