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서쪽.
폭발로 폐허가 된 건물들 잔해에서 시민들이 끊임없이 시신을 실어 나릅니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사람들도 피투성이가 된 채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차량 폭탄테러로 시아파 사원이 파괴되고 17명이 숨졌으며 50여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바그다드 시민 : 평화로운 사원에서 평화를 원하는 가족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합니까?]
이보다 한시간 앞서 상가가 밀집된 바그다드시 중앙에서도 미니버스에 장치된 폭탄이 터지면서 23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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