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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터 놀이시설 중금속 오염 심각

어린이들의 활동 공간인 놀이터가 유해 중금속에 심하게 오염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강원대 김희갑 교수에게 맡겨 전국의 도시와 농어촌 10개 지역 64개 어린이놀이터를 점검 분석한 결과, 방부 목재로 만든 놀이시설에서 구리와 크롬, 비소 성분이 최고 1천ppm대까지 검출됐습니다.

철재 시설 페인트에서는 납이 2만 7천 2백ppm이나 검출돼 미국의 기준치보다 45배나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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