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탐험가가 지구 온난화의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북극 수영에 나서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영국의 탐험가인 37살 루이스 고든 퓨는 오는 7월 15일 수영모자와 수영복, 물안경만을 착용한채 북극에서 1킬로미터 구간을 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루이스는 완전히 얼어있어야 할 곳에서 수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보다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보여줄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 북극 수영 도전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루이스는 또 북극 수영에 대비해 몸무게를 87㎏에서 105㎏으로 늘리고, 특별히 제작된 얼음 수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루이스는 이에앞서 바닷물 온도가 섭씨 0도인 남극 대륙에서 수영기록을 세운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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