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 12시 35분에서 52분 사이 경남 합천군 초계면 대암산 기슭에서 패러글라이더 조 모(39.여.경기도 이천시)씨와 김 모(39.전남 순천시)씨가 잇따라 추락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숨지고 조 씨는 발목 등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패러글라이더는 지난 24일부터 대암산 일원에서 열린 2007 패러글라이딩 한국리그전 합천대회에 참가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대회 관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합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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