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퇴임한 이후 대외활동을 극도로 자제해온 고이즈미 전 일본 총리가 '일본 농림 수산물 수출촉진 전국협의회'의 명예회장에 취임했습니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25일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농림수산물 수출촉진 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일본의 농산물과 식문화를 알리는 것은 세계에 건강을 수출하는 것이라며 일본 농산물 수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총리직을 후계자인 아베 총리에게 물려준 뒤 그동안 일체의 공직에 나서지 않았으며, 국회에서도 본회의 외에는 일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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