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일수록 행복할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자신의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소득수준과 만족도 사이에 비례관계가 성립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월평균 5,6백만 원 버는 사람들보다 1백~2백만 원 정도 버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오히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얼마를 버느냐보다는 비교 대상이 되는 주변 사람들과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가 오히려 행복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겁니다.
그럼 행복하다고 느끼는 한국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조사 결과 7가지 특징이 나왔습니다.
나이는 이삼십대, 자신의 소득과 계층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생각하며, 가족과 여가를 중시하고, 교육 수준이 높았습니다.
또 사람과 사회를 신뢰하며,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행복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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