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밀수범들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여성 비중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적발된 밀수범은 5천 433명으로 한해 전의 4천 512명보다 20.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성은 천 235명으로 39.5% 증가한 것으로 분석돼 전체 밀수범의 2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는 인터넷을 통해 가짜 명품 등을 주문해 밀반입을 시도하는 사이버 밀수가 증가함에 따라 30 대이하 젊은층의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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