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커스] 미국과 중국은 경제 전략대화중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번째 미중 경제 전략대화가 이틀간 일정으로 워싱턴에서 시작됐습니다.

미국은 이번 대화에서 지난해에만 2천3백억 달러에 이른 대중 무역적자의 근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위안화 절상과 함께 관세를 인하하고 25%로 제한하고 있는 외국인의 금융서비스 소유 지분 장벽을 상향 조정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폴슨/미 재무장관 : 중국이 국제경쟁을 위축시키는 상징이 되면서 유감스럽게도 반중국 정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의 부총리가 대표로 참석한 중국은 무역과 경제 문제를 정치문제화 하지 말라고 맞섰습니다.

[우의/중국 부총리 : 경제와 무역문제는 경제논리에 따라 접근하고 풀어가야 합니다.]

우의 부총리는 오히려 미국이 중국에 대한 첨단기술 수출 규제를 완화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의회는 중국 대표단에게 보낸 특별 서한에서 양 국 간 무역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어떤 조취를 취하느냐에 따라 한·중,한·미 무역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크기 때문에 한국 정부와 기업들도 이 회의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