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부장판사가 법원 노조의 운영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또다시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북부지법 정진경 부장판사는 '법원 노조에게 드리는 글'에서 노조 강경파가 지나치게 편견과 아집에 빠져, 법원 노조의 잘못을 행정처와 국과장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다고 연이틀 비판했습니다.
특히, 노조의 조합비 일괄공제와 관련해, 노조 강경파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노조원들이 자발적으로 조합비를 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 판사는 법원행정처도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인데도 노조가 법원행정처를 악덕 사업주로 규정하고 투쟁만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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