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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 비리' 1,800개 업체 전수조사 착수

병역 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동부지검은 21알 이미 압수수색을 했거나 자료를 임의제출 받은 업체 이외 서울병무청 관내 병역특례업체 천여 곳에 자료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업체 측에 특례자 명부와 급여계좌 등의 자료를 내 줄 것을 요구했다"며 "서울에 있는 IT 관련 병역특례업체 모두에 대한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이번 주 안에 수사 검사를 포함한 수사팀을 보강해 수사 범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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