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이달말 열리는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철도 개통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백지연의 'SBS 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시험운행은 개통을 전제로 한다는 데 북한도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며, 단계적으로 개통을 추진한다는 데 남북이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북한 철도 현대화에 드는 비용은 얼마의 액수가 들어가든 우리 경제를 위한 투자 개념이라면서 우리 힘만으로 비용을 조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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