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서해안 수온 상승으로 조업이 활기를 띄자 중국 어선들이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으로 몰려들어 해경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태안해경은 남해상에서 조업하던 중국어선들이 서해상으로 북상하면서 불법조업이 우려된다며 다음 달 15일까지 경비정을 배치해 중국 어선 단속에 나설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태안해경에 불법조업 혐의로 나포된 중국 어선은 12척에 달하고 담보금 징수액도 4,800만 원에 달합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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