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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병역특례' 비리수사 계좌추적 확대

병역 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동부지검은 지금까지 계좌추적 영장을 발부받은 8개 업체 외에 2업체에 대한 계좌추적 영장을 추가로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이를 통해 병역 특례 채용 과정에서 돈이 오갔는 지에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한편 16일 오전 열릴 예정이던 정 씨 등 업체 관계자와 부모 등 5명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는 이들이 연기를 요청했거나 출석하지 않아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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