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항우울제 '자살위험 경고' 만 24세까지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항우울제 복용에 따른 자살위험 경고 대상을 기존 소아와 청소년에서 만 24세까지의 젊은 성인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3개 성분, 208개 품목의 항우울제 제조판매사들은 '소아·청소년 및 젊은 성인환자의 자살위험을 증가시킨다' 경고문구를 사용설명서에 표시해야 합니다.

미국의 식품의약국은 이달 초 항우울제를 투여하면 소아, 청소년뿐 아니라 젊은 성인까지 자살충동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문구를 추가하도록 제약업체들에 지시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