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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해적들의 세계로 '캐리비안의 해적3'

해적의 시대가 종말의 길로 들어서게 되며 동인도 회사는 본격적인 해적말살정책을 펼치게 됩니다.

뜻하지 않은 위기에 봉착한 해적들!

대책마련을 위해 적이었던 아홉 명의 캡틴을 모아 연맹을 맺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 자리에는 최고의 악당 '잭 스패로우'만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바다괴물에게 잡혀갔기 때문인데요.

'잭 스패로우'가 악랄하기로 소문났지만 동인도 회사의 맞수라고 생각한 여덟 명의 해적일당, 잭을 구출하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더욱 큰 세력을 키운 동인도회사와 잭을 구출해 강력한 연맹을 만든 해적일당!

이제 이들은 바다 위, 최후의 결전을 시작합니다.

'캐리비안 해적3'의 볼거리는 1, 2편에 비해 화려해진 영상인데요.

동양의 배경이 된 싱가폴과 극한의 저승세계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새롭게 등장한 동양 해적역을 맡은 홍콩스타 '주윤발', 그의 출연은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았죠?

'캐리비안의 해적3'는 블록버스터 영화에 걸맞게 바다에서 펼쳐지는 해적들의 모험을 환상적이면서도, 실감나게 표현해냈습니다.

전편과 같은 배우와 제작진의 참여가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고하는데요.

개봉 전 관객들의 기대 심리를 이용한 철저한 시크릿마케팅을 고수해 너무 상업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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