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당선자가 16일 공식 취임하면서 임기 5년의 차기 대통령으로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사르코지 당선자는 현지시간으로 16일 오전 11시 시라크 현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직을 인수합니다.
취임 직후 곧바로 독일로 날아가 메르켈 독일 총리와 유럽연합 헌법 부활 문제 등의 현안을 논의하는 등 대통령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사르코지는 이어 17일 자신과 함께 개혁 정책을 견인할 새 총리를 임명합니다.
총리 후보로는 온건 개혁 성향의 프랑수아 피용 전 교육장관이 유력합니다.
또 18일 또는 늦어도 20일까지는 새 내각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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