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8시쯤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서울경찰청 상황실에 "오전 10시 경북 구미역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전화를 걸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대구경찰청 특공대 등 100여 명을 긴급 동원해 구미역에서 수색을 벌였지만 지금까지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폭발물 협박 전화가 경북 구미시 고아읍에서 걸려온 것을 확인하고, 이 남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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