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NN, '부시 사임' 자막 방송사고

미국의 뉴스전문 방송 CNN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사임한다는 자막을 12초 동안이나 내보내는 방송 사고를 냈다고 인터넷신문 드러지 리포트가 12일 보도했다.

CNN 인터내셔널 채널의 'CNN 투데이' 프로그램은 미 동부시간으로 지난 10일 자정께 '부시 사임(Bush resigns)'이란 자막을 12초 동안 내보냈다.

그러나 화면에는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나와 이 자막은 '블레어 사임'을  잘못 표기한 것임을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는 것.

또 '부시 사임'이란 자막이 나오기 불과 2초전까지 화면에는 부시 대통령의  모습이 나왔으며, 자막도 '이라크에 대한 압력'이라고 정확하게 방송됐다고 드러지 리포트는 전했다.

드러지 리포트는 블레어 총리의 모습이 나온 아래에 '부시 사임'이라는 자막이
들어간 CNN방송 화면을 그대로 소개했다.

(워싱턴=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