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군기지 유치 여부를 묻는 2차 여론조사가 11일 오전부터 실시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당초 계획대로 1차 여론조사와 방송사 tv 토론회에 이어 2차 도민 여론조사를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차 여론 조사 역시 제주도민 1천5백 명과 서귀포시 안덕면과 남원읍, 대천동 주민 1천 명씩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다음 주 안에 2차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주해군기지 유치 여부와 유치 지역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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