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일정으로 브라질 방문에 나선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상푸울루에 도착했습니다.
교황은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환담한뒤 중남미 주교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취임후 첫 남미 순방일정을 시작하면서, 교황은 낙태 허용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브라질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낙태허용을 주장하는 정치인을 추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 생명은 신의 선물이고, 영혼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은 이번 순방기간에도, 남미 가톨릭국가에서 낙태 합법화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잔잔한 바이올린의 선율이 흐르는 음악회장.
무대는 다른 연주회장과 다를바 없지만, 객석에 놓인 것은 의자가 아니라 침댑니다.
베개와 이불은 물론 조명까지 침실처럼 은은한 노란빛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아예 양말까지 벗고, 편안한 자세로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2중주를 감상합니다.
푹신한 침대에 누워 음악을 듣다보니 스르르 잠에 빠져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미유키/관객 : 음악을 들을 때는 편안하게 듣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침대음악회는 음악회에는 가고 싶지만, 너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해 한 아이스크림 회사가 마련했습니다.
끊으려고 노력해도 잘 끊을 수 없는 담배.
금연결심을 돕기위해 홍콩의 한 회사가 만든 이른바 전자담배입니다.
담배 모양과 똑같이 만든 전자담배를 피우면 소량의 니코틴이 몸에 흡수되고, 가짜 연기까지 나오니 금연보조제로는 적격이라는게 개발회사의 설명입니다.
가격은 우리돈 20만 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잘팔릴 것이라는 회사측 주장인데요.
진짜담배든, 가짜담배든 안피우는게 제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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