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 아이엠디(IMD)가 발표한 국제경쟁력 순위에 따르면, 교육경쟁력 부문에서 우리나라가 전체 55개국 중 29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 교육경쟁력 순위는 2005년 40위, 2006년 42위 등으로 낮았지만, 올해 대폭 상승함으로써 국가경쟁력 순위가 지난해 32위에서 올해 29위로 올라가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교육경쟁력 순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교육관련 공공지출 비율과 교사 1인당 학생수, 학업성취도 국제비교 성적 등 7개 통계지표와 교육제도 등에 대한 설문지표 7개를 토대로 점수가 산출됩니다.
IMD의 국가경쟁력 순위는 경제운영성과, 정부행정효율, 기업경영효율, 발전인프라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매겨지며 교육경쟁력은 발전인프라의 한 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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