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6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근처의 한 교차로.
오토바이 한대가 레미콘 트럭을 추월하려다 쓰러집니다.
하지만 레미콘트럭은 사고가 난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유유히 지나갑니다.
교차로 한가운데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고도, 30여대의 차량들이 속도를 약간 줄였을 뿐 그대로 지나칩니다.
63살의 오토바이 운전자는 결국 숨졌습니다.
이 장면을 찍은 폐쇄회로 화면이 TV에 방송되면서, 이스라엘은 사회적 무관심에 대한 충격에 휩싸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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