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은 경남 합천의 기온이 31.2도까지 치솟으면서 올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또 밀양 30.7도, 포항 30도, 대구 29.8도 등 영남 내륙과 해안의 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29.2도까지 오른 강릉과 26.1도를 기록한 서울 등 그밖의 전국 대부분 지방도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8일도 대구의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과 비슷한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때 이른 더위는 수요일 중부지방에 비가 오면서 잠시 주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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