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창녀와 귀족 청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로 세계적으로 많이 공연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축배의 노래'와 '아 그이인가'등 친숙한 아리아로도 유명합니다.
글로리아 오페라단 창단 17주년 기념으로 무대에 올려지는 이번 '라 트라비아타'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다리아 마시에로와 박미혜 씨가 주인공 비올레타 역을 맡고, 한윤석, 최현수,한명원 씨 등이 출연합니다.
판소리를 무대 예술화한 한국판 오페라라 할 수 있는 창극이 국립창극단을 만나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심청전을 테마로 한 창극 '청'은 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명창들의 도창에 독창적인 무대가 곁들여졌습니다.
국립극장의 '국가 브랜드 공연'으로 앞으로 국립창극단의 고정 레퍼토리로 공연될 예정입니다.
서정적인 멜로디로 한국인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음악회를 준비합니다.
자신의 히트곡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피아노로 들려주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과 뮤지컬 배우 김선경, 엄기준 씨가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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