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진행과 패널출연에 연기 그리고 노래까지 만능연예인 박경림 씨가 한 살 연하의 대기업 회사원 박정훈 씨와 오는 7월에 결혼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비신랑 박정훈 씨는 고려대를 나와서 현재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데요.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보시다시피 연예인 못지 않은 호남형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박경림 씨가 진행을 맡았던 한 방송사의 중매 프로그램에서 만나 일 년 가까이 교제 해왔는데요.
당시 박경림 씨는 뒤풀이 자리에서 방송 출연자였던 예비신랑 박 씨에게 첫눈에 호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박정훈 씨는 지난달 말 하트 모양으로 장식한 장미꽃 400송이에 촛불을 꽂아서 박경림 씨에게 정식 프로포즈 했다고 하죠.
공식 결혼발표를 앞둔 어제(2일) 새벽, 박경림 씨는 자신이 진행하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결혼 사실을 살짝 내비치기도 했는데요.
[박경림/방송인 :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내일 제가 물의를 일으켜서 여러분들이 깜짝 놀라실 일이 있을 수도 있는데, 너무 놀라지 마시고, 가슴을 부여잡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는 지난 1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공개됐던 박경림 씨의 미래 신랑감 사진과 예비신랑 박정훈 씨의 모습을 비교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중순 양가 상견례를 가진데 이어서, 오는 7월 15일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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