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알-카에다 지도자인 알-마스리가 1일 수도 바그다드 북부에서 무장세력간 교전으로 사망했다고 이라크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이라크 내무부 대변인인 압둘 카림 칼라프 준장은 "알-마스리가 1일 죽었다는 확실한 정보 보고를 갖고 있다"면서 미군과 이라크군은 알-마스리의 사망에 개입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내무부의 다른 관계자도 알-마스리의 사망을 확인했습니다.
이집트 출신의 알-마스리는 지난해 6월 이라크 알-카에다를 이끌던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가 미군 공습으로 숨진 뒤 이라크 알-카에다 지도자로 부상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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