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과 동해선 열차의 시험운행을 논의하는 남북 실무접촉이 이틀째 개성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남북은 현재 열차시험운행의 세부 행사계획과 시험운행을 위한 안정성 점검 문제, 그리고 자재, 장비의 추가 지원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지만 적지 않은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오후 4시에 끝날 예정이었던 종결회의 일정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남북은 28일 밤늦게라도 협상이 끝나면 합의 내용을 공동보도문 형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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