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부터 항공사가 임의대로 항공기 제빙 작업을 할 경우 행정 지도를 받게 됩니다.
항공안전본부는 겨울철 항공기 동체와 날개 등에 붙어있는 서리나 얼음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폐기물 유출로 환경 오염이 우려되기 때문에 이같은 내용의 '항공기 환경관리지침'을 만들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등 민간 항공사들은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 항공기 제빙 작업을 할 수 없으며 작업재료 중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품목인 에틸렌글리콜의 사용도 금지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