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3일 타계한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의 부인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조전에서 "고인이 세계 평화를 위해 크게 공헌했을 뿐 아니라,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 증진에도 기여했고 특히 한-러시아 우호 협력 관계의 확고할 틀을 마련한 점을 오래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거행되는 장례식에는 한명숙 전 총리가 정부 조문 사절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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