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24일 오전 서울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FTA 협상 종합평가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협상은 이익의 균형과 무관한 '내주기 협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범국본은 특히 무역구제와 자동차, 섬유 등 상품분야의 협상 실적은 저조했으며 의약품과 농업 등에서 심각한 양보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범국본은 또 한미FTA 체결에 따른 국내총생산의 증가 기대치는 0.22∼0.28%에 불과한 반면 4조원 가량의 무역수지 적자가 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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