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단말기에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KT 등 4개 통신업체에 대해 통신위원회가 총 19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회사 별로는 SK텔레콤 75억 원, KTF 58억 원, LG텔레콤 47억 원, KT가 16억 원입니다.
통신위원회는 올해 초 이들 회사의 불법 보조금으로 시장이 과열돼 일제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1월 신규 가입자의 평균 불법 보조금이 16만 1천원으로 지난 해 6월, 12만 8천 원에 비해 2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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