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로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 등으로 주수도 전 JU 그룹 회장의 전 비서실장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재작 년 8월 주 회장으로부터 S사가 발행한 전환사채를 해외 펀드가 매수한다는 정보를 전해듣고 S사 주식을 대량으로 사고 팔아 6억 8천만 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주 회장과 함께 지난 2003년 1월부터 지난 해 5월까지 회삿돈 64억 8천만 원을 빼 돌려 제이유 설립에 투입된 사채 상환금으로 유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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