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23일 "오는 30일 분양 공고를 실시하고 6월까지 입주업체를 선정해 11월 전까지 가능한 많은 기업이 개성공단에서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정 장관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반도 경제공동체 실현과 개성공단'이란 주제 강연에서 "개성공단은 중소기업의 미래이고 남북간을 이어주는 평화산업의 핵심"이라며 이같은 향후 일정을 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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