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의 접경지역인 칠레 남부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실종되고 정전과 산사태 등 피해가 잇따랐다고 칠레 당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낮 1시 50분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천320km 떨어진 코이하이케 근처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커다란 파도가 해안가를 덮쳤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칠레 당국은 실종자들이 해안가에 있었을 것으로 보고 군과 경찰력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