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판매가격이 7개월여 만에 리터당 천5백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전국 주유소 9백80곳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국내 유가동향에 따르면, 4월 셋째주 무연휘발유의 전국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13.21원으로 전주에 비해 13.28원 올라 10주째 상승세를 탔습니다.
휘발유 판매가격이 천5백 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해 9월 둘째 주의 1,516.39원 이후 처음입니다.
지역 별로는 1,586.70원을 기록한 서울을 비롯해 대구와 인천, 광주, 경기 등의 지역에서 휘발유 값이 전국 평균보다 큰 폭으로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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