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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4.19 부분개각 동네인사·보은인사"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은 오늘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 6개 부처의 장·차관급 인사를 단행한 데 대해 "동네인사에 보은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정권 말기의 '내 사람 심기'가 확연히 눈에 띄는 인사"라면서 "노 대통령의 오랜 후원회장의 사돈인 김정복 씨를 보훈처장에 임명한 것은 전형적인 정실 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이어 "지난해 5.31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에 출마했다가 떨어진 한범덕 씨를 행자부 차관에 임명한 것은 노 대통령 인사 스타일의 가장 큰 특징인 보은인사를 되풀이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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